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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연세대서 3200명과 생애 첫 팬미팅…국내외 팬 보낸 쌀 등 기부 화환 가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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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연세대서 3200명과 생애 첫 팬미팅…국내외 팬 보낸 쌀 등 기부 화환 가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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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2일 연세대 대강당에서 3200명이 모인 가운데 생애 첫 팬미팅을 개최했다./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배우 류준열(30)이 3200명의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생애 첫 팬미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3일 "류준열이 2일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린 '2016 류준열 팬미팅'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팬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날 류준열은 김동률의 '오래된 노래'를 부르며 무대에 올랐다. 그는 아버지가 전한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렸고, 팬들에게 자신의 진솔한 마음을 담은 편지를 낭독해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생애 첫 팬미팅, 여러 분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모든 분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뿐"이라며 "항상 건강하시고 제 연기가 여러분들 인생 순간순간에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팬미팅이 열린 "연세대 행사장 앞은 국내뿐만 아니라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홍콩 팬들이 보낸 5t이 넘는 쌀과 사료 화환, 자전거 100대 기부 화환 등으로 가득찼다"고 전했다.

그는 팬들에게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며 "밤길 조심해서 귀가하라"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류준열은 5월 방송 예정인 MBC 새수목극 '운빨 로맨스'(연출 김경희, 극본 최윤교)에서 황정음과 호흡을 맞춘다. 현재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을 촬영 중이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