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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대만 팬의 각별한 사랑…첫해외 팬미팅 티켓 7분 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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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대만 팬의 각별한 사랑…첫해외 팬미팅 티켓 7분 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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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오는 23일 대만에서 첫 해외 팬미팅을 개최한다./사진=블라썸엔터테인먼트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박보검(23)의 대만 팬미팅 티켓이 7분 만에 매진됐다.

2일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3일 대만 타이베이 국제회의센터(TICC)에서 열리는 첫 팬미팅 티켓이 오픈된 지 7분 만에 1500석이 전부 판매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 2차 티켓은 오는 9일에 오픈된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팬미팅에서는 대만 팬들에게 더 가까이 가고 싶은 박보검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대만 팬들을 위한 비하인드 영상 공개, 하이터치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최택 역으로 국내에서 일약 스타덤이 오른 박보검은 지난 1월 국내에서 첫 팬미팅을 가진 바 있다. 당시 박보검은 미술 솜씨를 발휘해 티켓과 엽서를 직접 디자인하고 팬들에게 직접 고른 선물을 건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보검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했으며, 현재 KBS 2 생방송 '뮤직뱅크' MC를 맡고 있다. 차기작으로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왕세자 역으로 출연이 확정됐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