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꽃보다 청춘' 박보검, 빅토리아 폭포서 번지점프…꽃청춘 응팔 4인방 래프팅 즐기며 종방

공유
0

'꽃보다 청춘' 박보검, 빅토리아 폭포서 번지점프…꽃청춘 응팔 4인방 래프팅 즐기며 종방

25일 밤 방송되는 tvN 배낭 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에서는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등  꽃청춘 4인방이 빅토리아 폭포에서 번지 점프와 래프팅을 즐기는 마지막 편이 방송을 탄다./사진=tvN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5일 밤 방송되는 tvN 배낭 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에서는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등 꽃청춘 4인방이 빅토리아 폭포에서 번지 점프와 래프팅을 즐기는 마지막 편이 방송을 탄다./사진=tvN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박보검이 빅토리아 폭포서 번지점프를 한다.

25일 밤 방송되는 tvN 배낭 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마지막 편이 방송을 탄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는 빅토리아 폭포에서 번지 점프를 할 것으로 알려져 심장을 쫄깃하게 하고 있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꽃청춘 '응팔' 4인방은 래프팅을 즐긴 후 빅토리아 폭포에서 번지 점프를 시도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제 마지막이네요. 꽃청춘 덕분에 아프리카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또 다른 작품으로 만나요. 네 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금요일 꽃청춘 덕분에 즐거웠어요. 벌써 아쉽다! 저기서 번지점프라니 멋있는 사람이에요. 정말 몰랐던 4인방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은 25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래프팅을 즐기는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고경표 등 꽃청춘 '응팔' 4인방/사진=공식페이스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래프팅을 즐기는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고경표 등 꽃청춘 '응팔' 4인방/사진=공식페이스북 캡처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