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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꿀단지' 105화 예고 서이안, 김유석에게 징계 당해 강릉 발령…송지은, 정다솔·이재준 관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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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꿀단지' 105화 예고 서이안, 김유석에게 징계 당해 강릉 발령…송지은, 정다솔·이재준 관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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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되는 KBS1 저녁 일일극 '우리집 꿀단지' 105화에서 안길수(김유석)는 심사위원 매수 책임을 최아란(서이안)에게 전가하고 봄(송지은)은 강마루(이재준)와 제니(정다솔)의 관계를 의심한다./사진=KBS1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김유석이 심사위원 매수 책임을 서이안에게 또 전가한다.

25일 밤 방송되는 KBS1 '우리집 꿀단지' 105화 예고 영상에 따르면 안길수(김유석 분)는 심사위원을 매수해 승부를 조작하려 했다는 지적을 받자 며느리 최아란(서이안 분)에게 모든 잘못을 뒤집어 씌운다.

안길수가 최아란에게 책임 전가를 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16일 방송된 98화에서 풍길당 사업비전설명회 도중 남의 회사 술을 모방해 신제품으로 내 놓으려다 발각되자 아란에게 뒤집어 씌웠다.

105화에서 풍길당 대주주 강태준(최재성 분)은 전통주 경연대회에서 안길수 사장이 마 이사와 결탁해서 심사결과를 조작하려 했다는 사실을 알리지만 안길수는 되레 아란에게 역정을 낸다.
안길수는 강태준과 이사들 앞에서 "내가 그렇게 근신하고 행동에 주의하라고 일렀건만 또 이런 짓을 했어"라고 아란에게 호통치고 아란은 영문을 몰라 "무슨 말씀인지요"라고 대꾸한다. 그것을 본 강태준이 "안사장. 당신 정말…"이라며 기가 막혀 하자 안길수는 "제가 며느리 교육을 잘못 시켰습니다"라고 능청을 떤다.

게다가 안길수는 아란이 심사위원들에게 뇌물을 주었다며 징계차원으로 강릉으로 발령을 내려 아란이 회사에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게 만든다.

한편 안태호(김민수 분)는 "아버지 옆에서 너가 계속 망가진다.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라며 "우리 헤어지자"고 아란에게 통보한다. 그 말에 깜짝 놀란 아란은 "그게 무슨 말이야"라고 묻고 태호는 "우리 끝내자"고 덧붙인다.

봄(송지은 분)은 강마루(이재준 분)에게 "제니(정다솔 분)씨와 어떤 사이냐"고 따지며 "너의 진심이 뭔지 모르겠다"고 토라져 가버린다.

이에 마루는 회사 옥상으로 제니를 불러내 자신의 의사를 밝히자 제니는 정색을 하고 "한 번만 더 물을게"라며 "정말 난 안 돼? 친구 이상은 절대 안 되는 거야"라며 애원한다. 그 순간 봄이 옥상으로 올라오고, 봄을 본 제니는 일부러 마루에게 달려들어 키스를 퍼붓는다.

전통주 복원 문제를 놓고 뺏으려는 자 안길수와 지켜가려는 사람 배국희(최명길 분)가 각축을 벌여가는 KBS1 저녁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연출 김명욱, 극본 강성진·정의연)는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