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15일 오전 남보라는 동갑내기 재벌2세와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실시간 검색 1위를 달렸다.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남보라의 열애는 소속사도 모르는 일"이라며 "사실을 확인중에 있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금일 오전 보도된 남보라의 열애 및 결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부분이라 자세히 밝히기 어렵다"며 "일반인인 상대방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