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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 "만도, 중국로컬메이커관련 실적개선…배당수익률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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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 "만도, 중국로컬메이커관련 실적개선…배당수익률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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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KB투자증권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KB투자증권은 5일 만도에 대해 수익창출력이 안정됐다며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했다.

중국 로컬 메이커에 대한 만도의 4Q15 매출액은 34.9% QoQ, 42.9% YoY 증가한 1508억원에 달했다. 이는 만도 4Q15 연결매출액의 10.5%에 달하는 높은 비중이다. 이를 포함한 만도의 4Q15 중국 매출액은 45.8% QoQ, 22.5% YoY 증가한 4575억원에 달했다. 한국/미국/기타 지역을 포함한 만도의 연결 매출액은 7.8%YoY, 11.9% QoQ 증가한 1조 429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만도의 연결 법인중 가장 수익성이 높은 중국의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만도의 4Q15 영업이익률은 5.3%로 0.4%p QoQ, 1.0%p YoY 개선되어 역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만도의 중국 사업이 로컬 메이커에 대한 매출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만도의수익성은 4Q14 OPM 4.3%를 저점으로 점차 개선추세를 보이고 있다. 만도의 영업이익률은 1) 중국 가동률 개선, 2) ABS, ESC, EPS 등 전장부품 확대, 3) ADAS옵션채택률 증가 등으로 2016년에도 점진적인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만도의 2016년 순이익 역시 14.7% YoY 증가한 151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저금리 구간에 실적개선과 함께 배당수익률의 매력까지 갖췄다는 점에서 만도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