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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KSS해운, 2017년 신규선박인도 사상최대…수익성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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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KSS해운, 2017년 신규선박인도 사상최대…수익성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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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대신증권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대신증권은 4일 KSS해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15.4Q는 당사 추정치 대비 영업이익 부합한 반면 순이익은 -10.4% 미달했다. 매출액의 경우 항차 빈도수로 결정되는 케미컬선의 매출이 한파로 인해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유류비 하락에 따른 운항비용 절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0.9% 상승했다. 순이익은 엔화부채(23억엔) 평가이익 감소하며 전년대비 -21.1% 하락했다. 기능통화로 USD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엔/달러 상승 시 평가이익 발생하는 구조다.
2015년에는 신규 선박 인도 0척, 2016년 신규 선박 인도 1척 예정이다. 신규 선박 인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 강세로 연간 매출액은 YoY +4.0% 상승했다.

2017년 동사 역사 상 가장 많은 선박이 인도된다. 같은 해에 2척 이상의 신규 선박이 도입된 적이 없었으나 2017년 이례적으로 5척의 신규선박이 인도될 예정이다. 전량 5년 이상의 장기계약 용선을 확보한 것을 감안하 용선주의 투자 시점 대부분이 LPG 운임이 높았던 2014년이기 때문에 선박 수익성은 기존선대들 대비 개선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2017년 매출 1,830억원(YoY +17.9%), 영업이익 386억원(YoY +18.0%) 전망된다.

이지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 13.0%에 육박하는 ROE에도 불구하고 PER 10배 미만에서 거래되고 있다"라며 "낮은 거래량에 대한 디스카운트를 30% 적용하여도 현재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