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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 강하늘 뒤늦게 슈트 입은 채 아이슬란드로 날아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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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 강하늘 뒤늦게 슈트 입은 채 아이슬란드로 날아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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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지난 1일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이 첫 방송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1일 첫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은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이 우여곡절 끝에 아이슬란드에 도착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상훈, 조정석, 정우 세 명이 나영석 PD와 충무로에서 먼저 미팅을 가졌으나 나영석PD가 그 자리에서 세 명을 소환해 바로 짐을 꾸려 떠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들은 평생 꼭 한번 가보아야할 버킷리스트로 손꼽히는 '오로라의 나라' 아이슬란드로 꿈에 부풀어 출발했다.

이어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던 강하늘도 슈트를 입은 채 아이슬란드 초대장을 받고 현장에서 바로 투입되는 장면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하늘은 "나 이러고 가요"라고 당황했으나 곧장 짐을 꾸려 아이슬란드로 떠났다.

한편 아이슬란드로 먼저 출발한 정상훈과 정우, 조정석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거쳐 25시간 만에 목적지에 도착했다. 세 사람이 예약한 숙소에 도착하니 2인실로 잡혀 있어서 그들은 손짓발짓 끝에 3인실로 바꾸어 방을 찾아가는 해프닝도 벌였다.

이 세사람이 아이슬란드의 레이카비크에 먼저 도착해서 관광을 하고 있는 동안 후발주자인 강하늘은 이들 몰래 아이슬란드에 도착해 앞선 세 사람을 추격하며 몰래카메라를 준비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들은 떠나기 전 카드와 지갑을 모두 제작진에게 제출했고 하루 100유로 용돈으로 교통비, 숙식을 해결해야 한다.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은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에 이은 배낭여행 프로젝트로 배우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의 아이슬란드 여행기를 담은 예능 프로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