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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달' 가수 하하, 중국서 첫 단독 콘서트 성료…아내인 가수 '별'과 듀엣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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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달' 가수 하하, 중국서 첫 단독 콘서트 성료…아내인 가수 '별'과 듀엣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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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하가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사진= SNS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레게 가수 겸 방송인 하하(하동훈·36)가 지난 19일 중국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하하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중국 한류 스타인 이광수가 이날 '공연 관람 안내' 영상에 출연해 환호를 받았고 이어 하하는 '키 작은 꼬마 이야기' '너는 내 운명' '서울의 달' 등을 열창했다. 하하와 이광수는 SBS '런닝맨'에 함께 출연 중이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이날 콘서트에는 중국과 한국, 홍콩, 대만 등에서 온 1000여 명의 팬들이 1, 2층 객석을 가득 메우고 레게를 상징하는 빨강, 노랑, 초록색 응원봉을 들고 그에게 환호를 보냈다.

콘서트에는 하하의 음악 동료인 스컬뿐 아니라 아내인 가수 별도 등장해 듀엣곡을 부르며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별과는 인디 듀오 '십센치' 멤버 권정열이 듀엣으로 부른 '귀여워'를 함께 불렀다.

이번 콘서트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생중계되기도 했다.

하하는 "내년에도 '무한도전' '런닝맨' 등 예능프로그램은 물론 가수로서 하하의 모습까지 변함없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