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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 연말 '파이널 판타지' 콘서트 도중 발목 부상 투혼, 전치 6주 진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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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 연말 '파이널 판타지' 콘서트 도중 발목 부상 투혼, 전치 6주 진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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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연말 콘서트 '파이널 판타지' 공연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았다./ 사진= 인스타그램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가수 윤하(27)가 공연 중 발목이 골절됐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하는 20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연말 콘서트 '파이널 판타지'를 펼치던 중 왼쪽 발목 골절 부상을 입었으며 전치 6주라는 진단을 받았다.
윤하는 공연 직후 응급실을 찾아 전치 4주 판정을 받고 깁스를 했다. 21일 오전 정밀검사를 위해 병원을 다시 찾았는데 전치 6주 진단을 받아 회복기간이 더 늘어났다. 윤하는 당분간 안정을 위해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윤하가 공연 도중 발목 골절 부상을 당했음에도 콘서트를 찾아준 관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며 "빨리 회복해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총 6000명이 운집했다.

한편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목에 깁스를 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팬들은 "내년 콘서트에 또 갈 테니 빨리 나으세요" "좋은 무대 감사했습니다. 발목 부상 빨리 나으셔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