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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김병만·윤형빈·김준현 레전드 총출동으로 4주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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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김병만·윤형빈·김준현 레전드 총출동으로 4주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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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밤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김병만, 윤형빈, 김준현 등 개콘의 레전드들이 총 출연했다./사진=KBS2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개그콘서트가 4주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회복했다.

20일 동창회 특집으로 진행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전성기를 이뤘던 '레전드'들이 총출동해 4주 만에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0분부터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전국 12.6%, 수도권 1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시청률 9.9%보다 2.7%포인트 오른 수치다.

개콘은 올해 들어 10∼12%를 반복하다가 지난달 29일 9.9%로 시청률이 하락한 뒤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번 특집에는 김병만, 김준현, 신봉선, 윤형빈, 정경미, 박휘순 등 개콘의 레전드들을 총 출연시켜 시청률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된 코너 중에서 과거 달인 코너로 유명했던 김병만이 김회경, 송재인, 임종혁 등과 호흡을 맞춘 '베테랑'이 19.8%로 시청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야구 선수 추신수와 함께 떠난 경주 여행 두 번째 이야기를 방송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15.8%로 2위를 기록했으며 MBC TV '일밤-복면가왕',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각각 14.4%, 13.9%로 뒤를 이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