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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3인조로 다시 뭉친 터보, 정규 6집 '다시(AGAIN)'로 엔진 재가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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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3인조로 다시 뭉친 터보, 정규 6집 '다시(AGAIN)'로 엔진 재가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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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3인조로 다시 뭉쳐 화려하게 컴백한 그룹 '터보'가 21밤 자정 정규 6집 '다시(AGAIN)' 음원을 공개했다./사진=뮤비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15년 만에 3인조 완전체로 다시 뭉친 그룹 터보가 화려하게 컴백했다.

20일 자정 그룹 터보의 정규 6집 '다시(AGAIN)'의 새 앨범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공개된 터보 6집 '다시'의 음원에는 김종국의 가늘지만 힘 있는 보컬과 1대 래퍼 김정남, 2대 래퍼 마이키의 랩핑이 돋보였다.

이번 터보의 정규 6집 더블 타이틀곡 '다시'는 터보의 초기 댄스곡 스타일을 이어받은 곡으로 뮤직비디오에서도 1990년대 댄스곡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또 다른 타이틀곡 '숨바꼭질'은 중간 박자의 곡으로 김종국과 동생 마이키가 함께 부른 히트곡 '회상'을 연상시켰다.

이번 앨범에는 터보와 오랜 인연을 맺어온 작곡가 주영훈, 윤일상이 프로듀싱한 곡이 실렸다. 주영훈은 터보의 대표 히트곡 '트위스트 킹', 윤일상은 '회상' 등을 만들었다. 그 밖에 박정현, 래퍼 제시, 보컬 케이윌 등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또한 국민 MC 유재석이 터보의 첫 번째 타이틀곡 '다시(AGAIN)'의 피처링에 익살맞은 내래이션으로 깜짝 출연했다.

한편 15년 만에 3인조로 컴백한 터보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화제다. 중화권 유명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김종국의 20년 의리와 우정이 빛을 발해 3인조 완전체 터보로 부활했다고 소개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