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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코스피 상장 적격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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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코스피 상장 적격 확정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0일(목)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

동사는 지난 87년 10월 설립이후 주로 글로벌 패션브랜드 여성용 중고가 핸드백을 제조하여 100% 해외로 수출하는 OEM/ODM 업체다.

지난 213년까지 'GUESS', 'DKNY' 등의 브랜드 핸드백을 주로 생산 납품하여 왔으나, 지난해 씨에치오리미티드(주)와의 합병을 통해 'MICHAEL KORS' 'KATE SPADE' 'RALPH LAUREN' 'BURBERRY’' 같은 고가 핸드백시장에 진출함으로서 중고가의 다양한 브랜드생산 라인업 보유했다.

인도네시아 및 중국 등에 총 7개 자회사(생산공장)를 운영하고 있 으며 2016년에는 베트남의 현지 생산공장도 가동할 예정이다.

최대주주는 설립자이자 대표이사인 홍재성외 특수관계인이 공모전 77.56%(우선주 포함)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으로 2016년 1월 공모 및 2월 초순 상장완료를 목표로 IPO를 진행할 예정이며, 2015년 반기(연결) 기준 총자산 1,509억원, 자기자본 789억원, 반기 매출액 1,167억원 및 당기 순이익 117억원을 기록했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