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한 경제통신은 26일 출범당시 지수와 지금의 지수를 비교하여 상하이 지수가 3500% 가량 올랐다고 보도했다.
배당락을 감안하지 않은 것이다.
배당까지 합하면 상승폭은 더 커진다.
25년전 똑같은 금액을 투자했다면 중국 상하이 증시에서의 투자가 뉴욕 증시에서의 투자보다 10배 이상의 수익을 남길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뉴욕 증시보다 상하이 증시가 훨씬 더 많이 올랐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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