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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세계경제 전망] 뉴욕증시· 중국증시 좌우할 10대 이슈는? 경제지표 발표 일정과 쟁점... 미국 금리인상과 소매지표 그리고 중국 광군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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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세계경제 전망] 뉴욕증시· 중국증시 좌우할 10대 이슈는? 경제지표 발표 일정과 쟁점... 미국 금리인상과 소매지표 그리고 중국 광군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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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리인상 등으로 세계경제가 큰 전환을 맞고 있다. 이번 주 세계경제를 좌우할 10대 이슈는?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금주에도 세계 경제를 흔들 주요 이슈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중에서 10대 이슈를 뽑아 본다.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오는 13일로 예정되어 있는 미국의 소비판매 지수다.

소비판매는 경기 상황을 판단해 주는 주요한 바로미터다.

소비판매가 호조인 것으로 나타나면 그야말로 금리인상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에 발표된 실업률 등 고용지표와 함께 기준금리 인상을 압박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연준의 통화정책 콘퍼런스도 변수다.

11일부터 시작되는 이 콘퍼런스에서 재닛 옐런 의장이 12월 금리인상과 관련하여 더욱 확실한 신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월요일인 9일에는 미국에서 고용시장경기지수와 일본에서 외환보유액이 각각 발표된다.
화요일인 10일에는 미국의 도매재고와 중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 즉 CPI가 나온다.

수요일인 11월 11일은 중국 광군절이다.

대대적인 세일 행사가 있다,

미국의 주택융자 신청지수가 이날 나온다.

이날은 또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연설을 한다.

중국의 소매판매와 광공업생산 지수가 나온다.

연준 콘퍼런스도 이날 시작한다.

목요일인 11월 12일에는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미국에서는 또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이 연설을 한다.

금요일인 13일에는 가장 이목을 끄는 미국의 소매판매지수가 나온다.

이날에는 또 유럽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도 예정되어 있다.

미국 PPI도 발표된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