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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급등세... 목표주가는 천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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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급등세... 목표주가는 천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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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일간차트 / 자료=이베스트투자증권
[글로벌이코노믹 이태준 기자] 한미약품이 50만 원대를 다시 회복했다. 지난 7월 29일 18.35% 폭락하며 40만 원대로 하락한 이후 종가기준으로 처음이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4만9500원(10.73%)상승한 51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한미약품의 상승세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금융투자는 11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유입 시키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날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만8436주와 5104주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7만6667주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이날뿐 아니라 지난 20일부터 8거래일 연속 매도를 하며 차익을 실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목표주가는 증권사마다 큰 폭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8일 4개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주가를 보면 최저 37만원에서 최고 62만원까지 천차만별이다.

삼성증권은 기존 35만원에서 37만원으로 목표주가를 올려 잡았지만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현대증권은 3분기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2만원을 제시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최대 분기 실적을 올렸지만, 추정방식 변경으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기존 70만원에서 5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하이투자증권은 "현재 진행 중인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에 따른 가치 상승과 수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기존 44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렸지만 최근 주가 상승으로 추가 상승여력이 낮아졌다며 매수에서 단기매수로 하향조정했다.
이태준 기자 tjlee@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