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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청문회 10월10일 시작, 현지법인 CEO 증인 소환...미국 하원 에너지 상무위원회 "폭스바겐 배신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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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청문회 10월10일 시작, 현지법인 CEO 증인 소환...미국 하원 에너지 상무위원회 "폭스바겐 배신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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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조작사건 청문회가 10일 미국 의회에서 시작된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폭스바겐에 대한 미국 하원 청문회가 10일 사작된다.

미국 하원 에너지 상무위원회는 1일 이같은 내용의 청문회 일정을 밝혔다 .

증인으로는 폭스바겐 미국 법인의 마이클 혼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출석한다.
이날 청문회에는 폭스바겐의 조작을 폭로한 미국 환경보호청 관계자들도 함께 나온다.

미국 하원은 이와함께 폭스바겐과 EPA에 이번 조작 파문과 관련한 문서제출을 요구햇다.

폭스바겐이 언제 무슨 목적으로 조작을 하게 되었는지 또 누가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그리고 조작사실이 오랫동안 적발되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 등을 조사한다.

한편 폭스바겐은 전 세계에서 1100만대 차량의 배기가스를 조작한 사실을 시인한 상태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