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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글로벌 브랜딩 전략으로 유럽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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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글로벌 브랜딩 전략으로 유럽공략 강화

[글로벌이코노믹 김수환 기자]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유럽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컴투스는 국내는 물론 북미와 아시아 주요 게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브랜딩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으며, 최근 미국과 일본 마켓에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머너즈 워'는 유럽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구글플레이 32개국, 애플 앱스토어 29개국의 RPG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현지 이용자들로부터 우수한 게임성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의 대표 RPG 브랜드로서 확고한 자리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컴투스는 최근 유럽 지역 마케팅과 함께 이용자 대상 서비스를 강화에 나서며 '서머너즈 워'의 장기 흥행을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이목이 집중되는 독일의 게임 국제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2015' 기간을 전후해 '서머너즈 워'의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했다.

독일의 주요 12개 TV 채널을 통한 방송 광고로 현지 이용자들에게 대중적 인지도를 높여 나갔으며, 독일 쾰른의 시내 주요 버스 및 지하철 정류장과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지역의 옥외 광고판 등을 통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며 '서머너즈 워'를 각인시켰다.

그 결과 지난 7월 말 기준 독일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 11위에서 8월 12일 현재 4위까지 올랐으며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역시 같은 기간 12위에서 6위로 상승하며 양대 마켓 모두 TOP10에 진입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밖에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도 인기 및 매출 순위에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향후 현지 유명 모델 및 게임 BJ(Broadcasting Jockey)와 함께 '서머너즈 워' 브랜드 캠페인 및 실시간 게임 방송 등을 준비하며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서머너즈 워는 지속적인 게임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주요 게임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브랜딩 캠페인을 통한 효율적인 마케팅을 통해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흥행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환 기자 k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