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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 화난 워런 버핏, 그리스 섬 매입 날조 보도에 책임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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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 화난 워런 버핏, 그리스 섬 매입 날조 보도에 책임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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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버핏이 그리스 섬을 매입했다는 일부 언론보도는 부동산업자가 날조한 허위사실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워런버핏은 허위사실 보도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워런버핏이 그리스의 섬을 구입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강력한 유감을 표시하고 나섰다.

듣도보도 못한 섬을 샀다고 무책임하게 보도한 언론에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다.

세계 최고의 부자이자 투자의 달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은 22일 새벽 이메일 성명에서 자신이 이탈리아 부동산업자 알레산드로 프로토를 통해 그리스 섬을 매입했다는 언론 보도는 "완전히 날조된 것 "이라고 밝혔다.
버핏은 프로토라고 불리는 사람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그리스 현지 일각에서는 섬 매매를 주로 해온 프로토씨가 버핏 회장과 연을 맺기위한 목적으로 없는 사실을 흘린 것이 아닌가하고 분석하고 있다.

문제의 버핏의 그리스 섬 매입 기사는 이탈리아의 언론인 프로토 테마가 지난 18일 처음 보도했다.

버핏은 확인도 하지 않고 허위사실을 보도하여 자신의 명예를 훼손한 언론들에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