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은행, 건설은행, 농업은행, 중국은행 등 국영은행들은 최근 총 1조3000억 위안을 중국증권금융공사(CSF)에 지원했다.
증권사 등이 고객에게 신용으로 일으킬 때 그 자금을 지원하는 역할를을 주로 하고있다.
17개 국영은행이 증권금융공사에 융자한 돈은 신용거래 지원에 사용된다.
중국 금융당국은 돈을 찍어내지는 않았지만 돈을 찍어내 증시를 부양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