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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포스코 본사 압수수색..前 경영진 비리 의혹 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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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포스코 본사 압수수색..前 경영진 비리 의혹 수사 본격화

[글로벌이코노믹 박종준 기자]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포스코 본사 압수수색에 나서며 전직 경영진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후 6시경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 M&A실 등에 수사관 등을 동원해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앞서 검찰은 이날 오전에는 포항 소재 동양종합건설 본사와 대주주인 배성로 회장 자택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포스코 전 경영진이 협력업체들을 통한 비자금 조성 의혹과 성진지오텍 등 인수 및 합병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준 기자 dream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