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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 ‘빅뱅’에 이어 ‘아이콘’이 온다…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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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 ‘빅뱅’에 이어 ‘아이콘’이 온다…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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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기자] NH투자증권은 29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검증된 신인 남자 아이돌 그룹 '아이콘' 데뷔가 임박하고 데뷔후 하반기 실적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그러나 와이지엔터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밝히지 않았다.

NH투자증권 유진호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새로운 아이돌 그룹이 데뷔 후 수익에 기여하기까지 1년여간 시간이 걸리지만 아이콘은 이미 TV프로그램을 통해 마케팅이 진행되고 있다"며 "데뷔 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하반기 실적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4년만에 컴백한 빅뱅은 5월부터 9월까지 싱글앨범 순차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라며 "빅뱅 월드투어 콘서트는 5월 말부터 내년 초까지 70회 공연에 140만명 관객 동원을 목표하고 있어 2분기부터 동사의 빅뱅 관련 매출액이 반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이 회사는 빅뱅, 2NE1, 타블로, 싸이, 위너, 악동뮤지션 등의 정상급 가수와 강혜정, 차승원 등의 연기자도 보유하고 앨범을 자체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과 전속 작곡자를 보유하고 있어 신규음반 실패 위험을 낮출 수 있다"며 "지난해 말 인수한 자회사 YG Plus(지분율 39%)를 통해 화장품, 음식료, 게임, 골프, 의류 사업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중"이라고 덧붙였다.


김대성 기자 kimds@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