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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쇼핑,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 됐다고 보기 어려워"…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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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쇼핑,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 됐다고 보기 어려워"…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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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기자] NH투자증권은 15일 엔에스쇼핑에 대해 경쟁업체의 영업이익이 감소한데 반해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다른 회사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저평가 됐다고 보기 어려워 투자의견 HOLD(보유)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엔에스쇼핑의 주가는 이날 오후 2시 40분 현재 26만30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NH투자증권 홍성수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수익성 전략 고수, 식품류의 마진율 개선, 저 수익성의 PC인터넷쇼핑몰 축소에 따라 매출총이익률이 전년동기비 17% 증가했다"며 "판관비는 방송송출수수료 11% 인상을 가정한 비용을 반영, 모바일쇼핑 적립금 증가로 전년동기비 6%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63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모바일 홈쇼핑 취급고가 1529억원 추정돼 회사목표치 3000억원에 미달하고 TV홈쇼핑 취급고 성장률 둔화에 따른 영업이익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영업이익 963억원은 IPO 시점의 회사 목표치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외형 및 이익규모, 밸류에이션 레벨을 감안 시 동종 홈쇼핑 업체 대비 저평가가 되었다고 보기 어려워 투자의견 HOLD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김대성 기자 kimds@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