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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갈등의 새 국면…NHN블랙픽 ‘아스타’, ‘천명(天命)’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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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갈등의 새 국면…NHN블랙픽 ‘아스타’, ‘천명(天命)’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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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판타지 ‘아스타’의 월페이퍼
[글로벌이코노믹 김수환 기자] NHN블랙픽이 아시아 판타지 ‘아스타’ 의 전투 본능을 자극할 업데이트 ‘천명(天命)’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폴리곤게임즈가 개발한 아시아 판타지 기반의 MMORPG ‘아스타’는 2013년 년 11월 정식서비스 된 이후 굵직한 업데이트가 꾸준히 진행됐으며, 이번 천명은 여덟 번째 업데이트다.

NHN블랙픽은 천명 업데이트를 통해 방대한 콘텐츠를 제공할 뿐 아니라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대폭 개선한 새로운 시스템도 동시에 선보인다.

먼저 더 강력한 마괴들이 출현하는 ‘태란의 꿈’ 어려움 난이도를 추가했다.

‘태란의 꿈’ 어려움 난이도는 ‘무너진 경계’, ‘꿈의 사원’, ‘팔괘의 전당’ 세 곳의 던전에 모두 추가되며, ‘어려움’ 공격대 난이도 공략에 성공하면 아이템 레벨 63의 유물 등급 장비와 아이템 레벨 66의 유일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어려움 공격대 난이도 공략은 일반 공격대 난이도에서 우두머리를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봉마 부적’을 획득한 후에 진행 가능하다.
2인 1팀으로 전투를 펼치는 ‘극지 투기장’도 선보인다.

다른 수행자와 팀을 맺은 상태로 매칭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입장할 수 있는 극지 투기장은 직업 투기장과 같이 은신 감지 능력이 향상 되는 ‘추적’ 등의 다양한 버프 아이템이 생성되어 이를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극지 투기장은 1년에 4회 변경되는 3개월 단위의 시즌제로 운영되며, 각 시즌이 종료되는 시점의 최종 개인 평가 점수를 기준으로 ‘시즌 보상’을 제공한다.

신규 공격대 우두머리 ‘고안’도 등장한다. 55레벨 이상 이용자들이 수행 가능한 지역인 ‘몽유도’에서 고안을 처치하면 유일 등급 장비를 포함한 다양한 전리품을 획득할 수 있다.

고안은 몽유도의 분쟁지역인 ‘달빛 언덕’에 불규칙적으로 출현하기 때문에 긴장감을 늦춰서는 안 된다.

NHN블랙픽은 천명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이용자들의 플레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개편 작업도 진행했다.

대표적으로 단련 비용을 개편하여 이용자의 레벨 상승 시 단련 비용도 동시 상승하던 방식에서 현재까지의 단련으로 획득한 전체 능력치 양에 비례하도록 변경, 낮은 레벨에서 단련하지 않은 이용자들이 이후에 상대적으로 많이 비용을 소모해야 하는 현상을 없앴다.

또한 수호령의 최대 레벨을 12에서 60으로 세분화하고, 최대 레벨에 도달한 수호령은 금전을 지불하여 한 등급 더 진화시킬 수 있도록 했다.

전투로 고뇌하는 아리타와 죽음의 힘을 되찾으려는 흑과의 갈등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아스타’ 천명 업데이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asta.hangam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수환 기자 k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