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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입장료 '암표'까지 거래...얼마나 좋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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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입장료 '암표'까지 거래...얼마나 좋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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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이 5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경복궁 5월 12일, 창경궁 5월 11일 휴무) 시행된다.

그런 가운데 앞서 고궁 야간 관람 티켓은 일부 인터넷 카페를 중심으로 3000원 짜리 입장료가 10배나 비싼 3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암표를 구해도 고궁에 입장할 수는 없다. 관람에 앞서 실제 예약자와 입장객이 같은 사람인지 입구에서 일일이 확인하기 때문이다. 예약을 한 사람도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문서나 신분증을 꼭 챙겨야 한다.

한편 봄철 야간 특별관람은 자원봉사 활동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문화유산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단체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해당 궁 관리소에서 공개 모집한다.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단체기업은 해당 궁 관리소의 누리집으로신청하면 궁 관리소별 자체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야간관람 현장 순찰, 관람 동선 안내 등을 담당하게 된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