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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재건은행, 중소기업 경기에 대해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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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재건은행, 중소기업 경기에 대해 낙관

독일 재건은행(KFW)에 따르면 2015년 중소기업 경기가 낙관적으로 전망된다. 지난 10월 비즈니스 환경지수가 하락한 이후 11월부터 2개월 연속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규모가 작은 제조업부문 협력업체들의 생산성이 증가하면서 자금 유동성이 개선되고 있다. KFW는 중소기업 대출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금융기관이므로 중소형기업들의 재무상태 및 담보 상황을 파악하고 있어 실물경제를 잘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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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