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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터필러, 북아일랜드 직원 140명 감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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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터필러, 북아일랜드 직원 140명 감원 계획

미국 최대 광산 및 건설장비 제조업체인 캐터필러에 따르면 비용절감을 위해 북아일랜드 3개 지역 제조공장의 직원 140명을 감원할 계획이다.

3개 지역은 란, 뭉크타운, 스프링베일 등이며 약 21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 중 정규직 65명, 계약직 75명이 인력 구조조정 대상이다. 북아일랜드에는 총 4개 지역에서 공장이 가동 중이며 나머지 한 곳은 벨파스트다.

지난 2년 동안 1500만 파운드(약 260억원)를 투자했지만 2012년부터 총 700명의 직원을 해고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제조업체의 고용시장 악화에 따라 많은 관련직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었다. 전문인력도 약 9% 감소해 기술자들이 부족한 상황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연구개발도 부진한 상태다.

/글로벌이코노믹 윤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