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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2017년부터 차체에 알루미늄 도입 늘리기로
입력
2014-11-26 21:43
일본의 자동차 대기업인 도요타는 2017년부터 알루미늄 차체의 제작을 증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급차를 중심으로 보닛과 범퍼, 도어 등의 소재를 알루미늄으로 전환하기로 한 것이다. 차체 중량은 최대 100kg 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차체의 경량화는 휘발류 사용량을 떨어트려 연비도 높일 수 있다. 미국의 포드자동차도 알루미늄 도입을 진행 중이다.
/
글로벌이코노믹 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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