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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닭고기 소비 연간 1인당 45㎏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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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닭고기 소비 연간 1인당 45㎏ 초과

아르헨티나 가금류가공업센터(CEPA)에 따르면 닭고기 소비량이 연간 1인당 45㎏을 초과한 45.9㎏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헨티나 총인구는 2013년 기준 약 4300만명으로 닭고기의 국내수요량에 비례해 산출한 수치다.

닭고기 생산량이 7월 이후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10월 17만3110t이 생산됐다. 이 중 해외수출량은 2만2758t이며 국내시장에서 소비된 양은 15만3110t으로 전체 생산량의 88.4%가 국내수요로 할당됐다. 10월 1인당 월평균 닭고기 소비량을 계산해보면 약 3.5㎏이다.

아르헨티나 닭고기 수출대상국은 중국, 칠레, 러시아, 네덜란드, 앙골라, 남아프리카공화국, 베네수엘라 등을 포함해 60개 국가에 이른다. 최근 영국, 독일, 네덜란드에서 발생하고 있는 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해 유럽지역에서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이코노믹 배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