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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내집 마련프로젝트‘ 첫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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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내집 마련프로젝트‘ 첫 시행

▲파라과이가저소득층을위한'내집마련프로젝트'를시행한다.
▲파라과이가저소득층을위한'내집마련프로젝트'를시행한다.
파라과이가 중산층 이하 계층을 위한 ‘내집 마련(Primera Vivienda)’ 프로젝트를 마련,첫 시행에 들어갔다.

파라과이 정부는 은행 건설회사들과 손잡고 중산층의 소득수준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에 주택을 판매하는 주택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나섰다.

우선 1년에 5000~6000가구를 마련하는 것으로 시작해, 장기적으로는 120만에 달하는 파라과이의 주택 부족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다.

파라과이는 주택에 대한 비용을 20~25년 정도에 걸쳐 지불할 수 있도록 장기 소액 할부로 분양할 계획이다.

정부는 다양한 거주용 주택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해외 파트너를 찾고 있다. 해외의 선진기술 도입을 위해 국제 입찰을 추진하고 있다.

파라과이의 인구 증가와 함께 주택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현지 부동산 시장은 향후 10~15년 정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부동산 건설프로젝트 추진으로 건축자재, 건설 및 작업용 기계, 중장비 등의 수입이 증가하면서 관련산업도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