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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그룹, 1700명 감원하고 온라인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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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그룹, 1700명 감원하고 온라인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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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암스테르담에있는ING하우스./사진=위키미디어
네덜란드 최대은행인 ING그룹은 온라인뱅킹사업 강화를 위해 향후 3년간 1700명을 감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1월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온라인사업을 통합하기 위한 방편으로 4분기는 3억2000만 유로(약 4421억원)의 충당금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했다.

ING는 소매금융, 백오피스, 콜센터, IT부서를 대상으로 인력감축을 시작하는 한편 오는 2017년까지 2억 유로(약 2763억원)의 IT투자를 통해 모바일 단말기, 웹사이트, 콜센터, 지점측의 IT시스템을 통합할 계획이다. 인력을 감축하고 IT투자가 성공하게 되면 2018년부터 연간 2억7000만 유로(약 3730억원)의 비용이 절약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이코노믹 윤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