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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상은행, 로스앤젤레스에 위안화 역외거래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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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상은행, 로스앤젤레스에 위안화 역외거래센터 설립

최근 중국 공상은행은 미국 정부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안화 역외거래센터를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위안화 역외 거래센터설립은 타국에 비해 진행 속도가 더딘 상태다. 전문가들은 달러가 세계에서 지배적인 지위를 차지하기 때문에 미국 기업들이 위안화의 수용에 적극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현재 중국 무역 중 1~9월의 위안화 결제율은 약 15%로 2009년 대비 14% 증가했다. 공상은행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의 국경을 넘는 결제는 올 1~9월 1600억 위안(약 28조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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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배성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