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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그리스 신용등급 유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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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그리스 신용등급 유지 결정

국제신용평가기관인 피치(Fitch)는 그리스의 재정이 국내총생산(GDP)의 1.5%가 예산흑자인 점을 반영해 신용평가 등급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재정 구조조정과 외국인 관광객으로 인한 외화수입 등으로 5월 -B등급에서 B로 격상되면서 국가신용도가 안정되기 시작했다.

지난 8월에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Caa3에서 Caa1으로 상향조정했고, 9월 무디스(Moody's)도 B-에서 B로 등급을 올렸다. 스페인, 포르투갈 등의 국가들과 달리 그리스의 경제가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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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윤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