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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대량 고속 수송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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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대량 고속 수송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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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가대규모투자를통해고속수송시스템을구축한다.
케냐가 10억 달러를 투자해 대량고속수송시스템(Mass Rapid Transit System, MRTS)을 구축한다.

이는 수도 나이로비 도심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케냐 중앙정부는 5개 지방정부 (Nairobi, Kiambu, Murang’a, Machakos, Kajiado)와 대량고속수송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관련 협력계약을 맺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7년부터 2030년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며, 세계은행을 비롯 유럽연합(EU), 독일로 부터 총 110억 실링(약 1억2000만 달러)을 지원받게 된다.

케냐 정부는 시내교통 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주차요금을 2배로 인상하는 등 대책을 내놨지만 현지 승합택시인 ‘마타투’ 기사들이 운행을 거부하고 시위를 벌이면서 오히려 혼란만 가중돼 왔다.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