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러시아 티타늄 수입, 우크라이나에서 세네갈로 변경

공유
0

러시아 티타늄 수입, 우크라이나에서 세네갈로 변경

러시아 세계 최대 티타늄제조업체인 VSMPO-AVISMA에 따르면 기존 티타늄 광석의 공급국가였던 우크라이나에서 더 이상 공급이 제한돼 세네갈로 공급선처를 변경했다.

우크라이나 광산업체들이 지난 러시아와의 사태 이후 경제침체기를 견디지 못하고 광산을 폐쇄해 공급량이 줄어든 것이다. 9월 이후 세네갈로부터 500만t의 티타늄 광석을 수입했다.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174만 달러(약 19억원)에 달한다.

/
글로벌이코노믹 손혜정 기자
* 티타늄(titanium) : 철보다 높은 강도와 적은 열팽창률을 지닌 합금으로 항공기, 우주개발, 자동차 등의 소재에 쓰이는 고가금속이다. 티타늄의 제조와 산업의 활용도에 따라 해당산업의 경쟁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자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