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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티은행 개인사업부문, 미츠이스미토모은행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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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티은행 개인사업부문, 미츠이스미토모은행에 매각

미국 시티은행 일본법인의 개인사업부문이 미츠이스미토모(三井住友)은행에 매각될 전망이다.

미국 시티그룹은 일본법인 시티은행의 개인사업부문을 미츠이스미토모은행에 매각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미츠이스미토모은행은 시티은행 개인사업부문의 모든 점포와 종업원을 넘겨받아 SMBC신탁은행에 통합한다는 구상이다.
인수금액은 300억 엔에서 400억 엔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되며, 두 은행은 조만간 본격적인 교섭을 갖고 올해 안에 최종합의를 이뤄낸다는 목표다.

시티은행 일본법인은 현재 82만명의 개인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