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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은행, 48시간 파업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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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은행, 48시간 파업시작

아르헨티나 은행협회에 따르면 은행들은 임금인상과 업무 아웃소싱에 반대하기 위해 11월 12일부터 48시간 파업에 돌입했다. 보너스보상에 소득세가 부과됨으로써 발생한 임금손실을 보전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민간 및 공공은행에 아웃소싱 직원이 근무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배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