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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모드 도입 카카오톡 검-경이 마음대로 못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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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모드 도입 카카오톡 검-경이 마음대로 못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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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모드도입되면수사기관이라도개인스마트폰을압수하지않는이상대화내용을볼수없다.
프라이버시 모드 도입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 보안과 익명성을 보장하는 ‘프라이버시 모드 도입’이 경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도 대화 내용을 암호화하는 ‘비밀대화’ 기능을 연내에 도입한다.

'프라이버시 모드'를 도입하면 수사기관이라도 개인의 스마트폰을 직접 가지지 않는 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볼 수 없다.
다음카카오는 지난 8일 프라이버시 모드는 서버에 암호키를 저장하지 않고, 개인 단말기에만 저장하는 '종단간 암호화(end-to end encryption)'기술이 적용돼 대화를 나눈 사용자의 단말기를 압수하지 않는 이상 대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원천적으로 차단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도 익명을 보장하는 모바일 메신저를 준비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지난 8일 보도했다.

이 앱은 이용자가 여러 개의 가명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그동안 페이스북은 많은 익명 또는 가명의 모바일 메신저들이 출시돼 인기를 끌어도 “유일하게 차별화되는 것이 실명”이라며 실명을 고집해왔다.

이런 페이스북이 익명 메시지 앱을 개발하는 이유는 개인정보 노출을 싫어하는 10대, 20대 등 젊은층들의 페이스북 이탈을 차단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