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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위례 아이파크’ 400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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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위례 아이파크’ 400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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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김영삼기자]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위례택지개발사업지구 C1-3블록에 ‘위례 아이파크’를 9월초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위례 아이파크는 지하 3층, 지상 24층 총 7개동에 전용면적 87~128㎡형 400가구로 지어지며 분양가는 3.3㎡당 1700만원 중반대다. 입주는 오는 2015년 11월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 아파트는 주거동과 상업시설을 분리했고 욕실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욕실층상배관이 적용된다"며 "이와함께 모든 세대에는 지하창고가 제공되며 주차공간은 종전보다 20㎝ 넓은 250㎝로 일부 조성된다"고 설명했다.
단지 인근에는 신개념 교통수단인 트램(노면 전차)이 지나가며, 지난 7월 서울시 도시철도종합발전방안이 발표됨에 따라 위례신도시와 강남구 신사동을 잇는 경전철 위례~신사선의 개통 계획도 확정됐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 IC, 헌릉로, 분당 수서 고속화도로 등도 인접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견본주택은 오는 6일 경기도 성남시 복정역 1번 출구 인근에서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