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ST는 태국에 진출한 유일한 한국계 증권사다. KTB투자증권이 지난 2008년 태국 증권사 FES의 지분을 51% 획득한 후 2010년에 100% 취득했다. 현재 총 258명의 임직원과 태국 주요 거점지역에 8개의 지점을 두고 있다.
태국 내에서 종합증권사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KTBST의 주요 수익원은 위탁매매수수료다. 한국계 증권사지만 전체 고객의 95%가 태국 현지 개인투자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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