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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연준 추가부양책에도 혼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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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연준 추가부양책에도 혼조 마감

12일(현지시간) 글로벌 증시는 미 연방준비제도의 올해 마지막 FOMC에 주목했다.

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유럽은 일제히 상승 마감한 가운데 뉴욕증시는 연준의 성명 발표 이전 기대감을 선반영하면서 상승하다가 벤 버냉키 의장이 성명발표 후 기자회견을 가지면서 다소 조정을 보인 뒤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2.99포인트(0.02%) 하락한 13,245.4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날보다 0.64포인트(0.04%) 오른 1,428.48에 끝났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8.49포인트(0.28%) 하락한 3,013.8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단연 연준의 강한 부양의지 표명이 이날 해외 증시에 가장 큰 이슈였다. 이외에도 미국의 수입물가가 원유가격 하락에 따른 영향으로 5개월래 최대의 하락폭을 기록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번주 미국 소비에 관련된 지표 중에서 코스트코 실적도 추수감사절에 30%가 넘는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