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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등 7개 기업 마곡산단 입주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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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등 7개 기업 마곡산단 입주 신청

[글로벌이코노믹=조상은기자]대우조선해양 등 7개 기업이 마곡산업단지 입주를 신청했다.

서울시는 27일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에 조성하는 마곡산업단지의 1차 산업용지 분양을 마친 결과 분양면적의 40%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지난 23일 접수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용지 분양에 대우조선해양, 롯데제과, 이랜드월드, 웹케시 등 4개 대기업과 에어비타, 엔터기술, 제닉 등 3개 기업이 참여했다.

접수면적은 17개 획지, 총 8만7035㎡로 이번 분양면적(22만224㎡) 40%, 전체 산업용지면적(72만8000㎡) 12% 규모다.
클러스터별로는 InT클러스터에 웹케시, 에어비타, 인터기술, BiT클러스터에 대우조선해양, 롯데제과, GeT클러스터에 이랜드월드, BmT클러스터에 제닉이 각각 신청했다.

시는 내달 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사업계획서 심사에 나서 협의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는 7개 평가요소와 23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검토해 평가점수를 합산해 1000점 만점에 60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는 기업을 협의대상자로 선정해 연말까지 입주·분양계약을 마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2차 분양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이르면 년 초 2차 일반분양이 이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