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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은행, '스마트뱅킹센터 3호점(가산센터)'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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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은행, '스마트뱅킹센터 3호점(가산센터)' 개점

[글로벌이코노믹=김재현기자]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은행)은 지난 3일 스마트뱅킹센터 3호점인 ‘가산 스마트뱅킹센터’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개점하고 영업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또한 연내에 3호 점인 가산센터를 포함 총 10개의 스마트뱅킹센터를 추가로 신설한다는 계획하에 후보지 선정 및 임대계약을 완료 하고 추진 중이다.

이번 가산스마트뱅킹센터는 지난 2011년 12월 서초 및 종로 스마트뱅킹센터를 최초로 개점한 이후 SC은행의 세 번 째 스마트뱅킹센터다.

가산센터는 기존 스마트뱅킹센터의 기능인 화상상담 기능을 PC가 아닌 아이패드(i-pad)에서 구현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방문고객은 아이패드를 통해 본점의 투자 컨설턴트나 인근 점포의 PB 및 자산관리 전문가와 실시간 화상상담을 할 수 있다.
또한 SC은행은 이번에 개점한 가산센터를 포함해 올해 안에 10개의 스마트뱅킹센터를 추가로 개점할 예정이다. 개점 후보지인 여의도, 선릉역, 판교테크노밸리, 인천 구월동에는 이미 임대계약을 완료하고 도면 작업을 시작했고, 기타 다른 후보지도 올해 안에 개점을 목표로 계약을 진행 중이다.

SC은행의 연이은 스마트뱅킹센터 도입은 최근들어 IT매체에 익숙하고 금융상품을 스스로 선택하는 스마트 고객이 급증함에 따라 전통적인 영업점 채널과 ATM·인터넷뱅킹 등 멀티채널을 넘어 ‘셀프 금융’으로 변모해가는 고객의 성향과 이용 패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스마트뱅킹센터는 IT 매체에 익숙한 젊은 직장인이 전체 방문 고객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확실한 고객군을 확보함으로써, 은행으로 하여금 차세대 금융 소비자들을 주거래 고객으로 유도할 수 있는 유리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합리적인 비용으로 생산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스마트뱅킹센터는 ‘미래형 점포’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종 IT상담장비가 구비되어 있음은 물론 전용 콜센터(1566-1166)를 운영하여 대출, 펀드, 방카슈랑스 등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콜센터와 연계된 상담전문가(Business Development Consultant - BDC)들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C은행 소매채널사업부를 총괄하는 박종복 전무는 ‘앞으로도 스마트뱅킹센터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 이라며 ‘단순 금융거래는 신속하고 편리한 얼터너티브 채널로 유도하고, 전문상담이 필요한 경우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