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깐깐해진 보험 이 상품을 주목하라

공유
0

깐깐해진 보험 이 상품을 주목하라

암, 즉시연금, 차보험의 최고 인기 베스트 상품 "더 큰 보장, 더 낮은 보험료"

[글로벌이코노믹=김재현기자] 최근 위험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보험을 뛰어넘어 노후까지 보장하는 보험 상품들이 줄지어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워낙 다양한 보험상품들이 출시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져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더욱 깐깐해지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은 확실하게 비교하는 신청하는 현명한 판단이 더욱 중요한 때"라고 당부했다.

이같은 보험상품 홍수로 인해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보험(암 보험, 연금보험, 자동차보험) 중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을 소개한다.

◆신한생명 '신한Big플러스암보험(갱신형)'...저렴한 보험료로 최대 80세까지 보장



성인 4명 중 1명 꼴로 걸린다고 알려져 있는 암은 흔한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어 이를 대비하기 위해 암보험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상품으로 신한생명의 '신한Big플러스암보험(갱신형)'을 꼽을 수 있다.

이 상품은 한마디로 저렴한 보험료로 최대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텔레마케팅 전용 상품이다.

'신한Big플러스암보험'은 주로 30~50대 사회활동기에 있는 중·장년층 고객들이 최초 보험가입에 대한 금전적인 부담을 줄이고 저렴한 보험료로 암과 사망보장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합리성이 뛰어나다.

암으로 인한 입원, 수술 치료비, 지속적인 항암치료와 요양에 드는 비용까지 보장하기 위해 고액암(백혈병, 뇌암, 골수암)등로 진단시 8000만원을 지급한다.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 등 일반암에 대해서는 4000만원이, 보험기간 중 모든 사망사고에 대해서는 사망보험금 4000만원을 지급한다.

유방암이나 생식기계 암에 대해서는 800만원을 지급하며 치료가 쉽고 경제적인 손실이 크지 않은 소액암(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기타 피부암)에 대해서는 400만원의 보험금을 준다.

특히 암 뿐만 아니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으로 진단되거나 신체부위의 50%이상 장해 진단시에도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되어 있어, 건강상의 이유로 보험료 납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보험혜택은 만기시점까지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여기에 선택특약을 통해 고도장해(장해지급율 80%이상 장해상태)와 2대 질병(뇌출혈, 급성심근경색)에 대한 추가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암 보장개시는 보험가입로부터 90일이 지난 다음 날부터 시작된다.

최초 가입시 만15세부터 5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10년 만기갱신형 보험으로 최대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주계약 1000만원인 경우 월보험료 수준은 40세 기준 남성 2만7300원, 여성 2만1900원이다. 만기시 만기지급금으로 건강진단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보험료 납입이 부담스러운 고객들에게 추천하는 상품이다. 가입문의는 신한생명 상담전용 전화(080-598-1004)로 하면된다.

◆푸르덴셜생명 '(무배당)더드림 즉시연금' 특판상품...베이비부머, 고액자산가에 큰 인기



한꺼번에 목돈을 내고 매월 연금으로 돌려받는 즉시연금도 인기를 높이고 있다.

푸르덴셜생명의 '(무배당)더드림 즉시연금' 특판 상품은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와 고액자산가들에게 업계 최고의 연금월액을 지급되기 때문에 상품명 그대로 더 주는 것이 특징이다.

'(무배당)더드림 즉시연금'은 지난 7월2일부터 8월31일까지 2개월 또는 500억 한정 판매한다. 공시이율은 7월 기준 4.9% 수준이다.

이 상품은 최소 가입금액이 1억원으로, 55세 남성이 1억원을 즉시형 상속종신연금 5년 사망보장형에 가입하면 매월 38만9545원을 받게 된다. 다만 향후 공시이율 변동에 따라 연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이외에도 라이프플래너와의 상담을 통해 월소득 형태로 평생 연금을 지급하는 보증기간부 종신연금형(10, 20년, 100세 보증), 적립금을 일정 기간동안 연금으로 받는 확정연금형(10, 20년), 매월 연금을 지급 받고 적립금은 자녀에게 물려주는 상속종신연금형(종신사망보장, 5년 사망보장, 10, 15, 20년형) 등과 같이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공시이율의 최저보증이율이 적용되는 상품이기 때문에 10년 이내는 연 복리 2.5%, 10년 초과시엔 연 복리 1.5%를 보장한다. 가입나이는 40세부터 최고 85세까지로 연금개시는 45세부터다.

이 상품은 가입 후 10년간 유지시 이자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확정연금형 제외) 또한, 상속종신연금형(10년, 15년, 20년형)으로 가입시 10, 15, 20년 동안은 연금을 수령하고 이후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어 이를 상속세 재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특히 보증기간부 종신연금형에 가입하면 질병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생존시에는 평생 안정적으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오래 살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보증기간부 종신연금 100세 보증형으로 설계하면, 피보험자가 일찍 사망하더라도 피보험자가 100세가 되는 시점까지 배우자나 자녀가 남은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대하이카다이렉트 '에코드라이빙 패키지'...OBD 단말기 구입비 지원, 자동차보험료 혜택



소비자에게 추천하는 자동차 보험 중 현대하이카다이렉트는 KT, 한국타이어, BC카드와 함께 '에코드라이빙 확산 협력'을 위해 운행기록진단장치(OBD) 단말기구입비 지원과 자동자보험료, 타이어구입비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에코드라이빙 패키지'를 선보이며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현대하이카다이렉트와 제휴한 KT는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3G나 LTE, 와이브로를 신규가입 또는 기기변경하는 고객에게 OBD를 무료 제공하고 블랙박스, 하이패스단말 패키지는 기존보다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운전자는 OBD 및 블랙박스 장착시 마일리지, 요일제, 블랙박스 등 3가지 특약 중 선택을 통해 현대하이카다이렉트의 자동차보험에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할인쿠폰과 함께 전국 300여 개 매장에서 OBD 무상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BC카드는 'OBD 연동 앱'을 통해 자동차 보험 계약고객이 BC카드로 보험료를 납부하면 1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그동안 자동차 보험회사들이 OBD를 블랙박스에 장착한 고객에게 주행거리에 따른 여러 보험혜택을 제공했으나 운전자가 OBD 구입비 부담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이번 제휴로 에코드라이빙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정범 현대하이카다이렉트 허정범 사장은 "OBD를 장착하고 마일리지나 요일제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면 차량운행 횟수가 줄어드는 만큼 배기가스가 감소해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현대하이카다이렉트는 친환경 운전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