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계약 규모 약 83억원...순 매출액의 5% 로열티로 별도 수령
이미지 확대보기타임버스는 종근당바이오가 개발 중인 A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지난 18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임상 1상 계획을 승인받은 'CKDB-501A'의 제품명(가제)이다.
이번 계약 규모는 총 700만달러(한화 약 83억원)다. 반환 의무가 없는 선취수수료 200만달러(약 24억원)와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금액 500만달러(약 59억원)를 포함한다.
종근당바이오가 중국 임상시험계획 신청시 250만달러, 한국 내 제품 허가시 100만달러, 중국 내 제품허가 시 150만달러를 받게 된다. 또한 마일스톤 외에 순 매출액의 5%를 로열티로 수령하게 된다.
종근당 관계자는 "타임버스는 현재 개발 중인 'CKDB-501A'의 중화권 출시 제품명이며 국내 출시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h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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