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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스틸 어워드는 지난 1년 동안 철강 산업에 기여함으로써 철강 산업의 발전을 촉진한 회사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철강 부문 세계 최고의 상이다.
혁신, 디지털소통, 지속가능성 등 6개 부문에서 포스코는 자동차용 기가스틸 롤 스탬핑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혁신상을 수상했다. 포스코 외의 수상 후보로는 Acciaierie Bertoli Safau, EVRAZ, JFE 스틸, 닛폰스틸 등이 올랐다.
혁신상의 심사는 철강협회 기술 위원회(TECO) 운영 그룹과 철강협회 환경 위원회(ECO) 운영 그룹이 맡았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