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12일 과기정통부와 협력하여 CJ ENM 채널 공급 중단으로 인한 이용자 불편, 사업자 간 협상 과정에서의 불공정행위와 법령상 금지행위 해당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LG유플러스와 CJ ENM 간 모바일 서비스의 프로그램 사용료 협상이 결렬돼 12일 0시 U+모바일TV 서비스 중 CJ ENM의 10개 채널이 중단될 예정입니다.
방통위 관계자는 "방송채널에 대한 대가 산정은 양 당사자 간 자율적 협의사항이나 이로 인 실시간 채널이 중단될 경우 그동안 이를 시청해 온 국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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