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난에도 구매력 견조…여행과 오락 지출 감소-반면 다른 분야 소비확대 기대
이미지 확대보기금액베이스로는 7553억~7667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 미국경제를 직격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소매판애 증가는 지난해 4%에서 확대할 가능성도 있다.
NRF는 코로나19 위기로 여행과 오락관련 지출이 줄어드는 반면 다른 분야에서는 소비확대가 기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NRF는 “소비자의 구매의욕에 관해서는 불확실성이 뿌리깊지만 경제는 개선되고 있으며 소비자의 구매력이 훼손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인터넷 쇼핑몰․무점포의 소매매출액은 20~30% 급증한 2025억~2184억달러로 예상된다. 지난해는 1687억달러였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특징주] 이노스페이스, '천국과 지옥'... 비행 중단 소식에 28%...](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22316352808813edf69f862c11823510112.jpg)
![[특징주] 한화오션, 트럼프 "프리깃함 한화와 협력 건조" 강세](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2230932200985144093b5d4e211173710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