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까페비즈 등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전당포 체인 회사 'F88'이 무서운 속도로 지점을 확장하고 있다. F88은 단기간내 최대한 많은 지점을 신설,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F88은 오는 11월말까지 지점 300개를 신설할 방침이다. 앞으로 평균 1.5일당 지점 1개를 새로 만드는 셈이다. F88은 당초, 올해 200개 지점을 신설하는 것이 목표였으나, 100개를 추가로 열게 됐다.
코로나19 여파속에서 확장 속도를 늘리면서 인사채용도 가속화했다.
6월말 기준 불량부채는 1% 이하이며, 자기자본은 올해 초에 비해 1,080억동(약 43%) 증가한 3,600억동이다. 자기자본대비 부채비율은 1.41에서 1.27로 줄었다.
F88는 지난 2017년, 메콩캐피털(Mekong Capital), Granite Oak 에서 투자를 받아 2017년부터 급속도로 성장했다. 자동차, 오토바이, 컴퓨터, 노트북을 담보물로 저당잡고 시세와 같은 금액을 빌려주면서 은행과 비슷한 수준의 이자를 받아 인기가 높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