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것으르 보인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대규모 군중이 모이는 행사가 불가능할 수 있는데다 무엇보다 공급망이 타격을 받아 아이폰12 생산라인 가동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맥 오카카라는 설명했다.
아이폰12는 5세대(5G) 이동통신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첨단 스마트폰으로 애플 팬들로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플 주가는 애플 매출이 코로나19 봉쇄 등으로 타격을 받았지만 올들어 26.5% 올랐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같은 기간 0.2% 오르는데 그쳤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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